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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빈하루입니다. 그동안 자취를 하며 집 꾸미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기록해왔는데요, 최근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로 잠시 가족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어요.
처음엔 잠깐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언제까지 이 공간에 머물게 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이 시기의 제 공간도 담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취방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조금 새롭게 방을 꾸며보게 되었죠.기존에 사용하던 큼직한 원목 가구들은 거실이나 다른 방으로 옮기고, 작아진 제 방에는 화이트톤 가구들로 통일감을 주어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어요. 공간은 조금 좁아졌지만,
오히려 그 안에 애정을 더 깊이 담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지만 저만의 스타일로 천천히 채워나가는 작고 소중한 저의 방, 집들이를 시작해볼게요!
방 전경 Before5평 짜리 작은 방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