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閲覧 106,639
소파 뒤쪽으로 침대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모듈 선반을 협탁처럼 사용하고 있고요! 광활한 패브릭 포스터를 코너-벽에 구슬핀으로 벽에 고정해서 달아놨는데 방문 열자마다 보이는 뷰라 만족하는 위치이고, CD플레이어와 좋아하는 포스터, 엽서들로 꾸며보았습니다.
침구는 예전엔 짙은 초록색을 사용하다가 밝은 색을 써보고 싶어서 살짝 톤 다운된 버터색으로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안 질리고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늑한 색감이라 맘에 듭니다 :) 침대가 벽이랑 붙어있는 게 저한테는 안정감이 들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벽과 떨어트려서 배치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사 오면서 수납이 되는 침대 프레임을 사봤는데, 이게 정말.. 온갖 잡동사니를 다 집어넣을 수 있어서 방을 훨씬 깔끔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매트리스를 치워야 꺼낼 수 있는 곳에 있는 물건은 아마 다음 이사 때까지 안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열수 있는 수납함에는 종종 쓰는 물건들을 넣어놓으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