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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을 어떻게 할까 정말 욕심도 마음으로 많이 부려봤어요. 마음 같아서는 화이트 원목 바닥으로 나무 바닥에 페인트칠을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대공사가 되고 아래 깔린 보일러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욕심을 내려놓았습니다.
그렇게 마룻바닥을 하려고 했으나 방 문턱이 너무 낮아서 그것도 포기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장판이 싫어서 어떻게든 다른 걸 하려고 발버둥 쳤죠.
근데 지금은 장판도 마음에 들어요 살다 보니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마음속에 다음에는 꼭 마루를 해야지라는 생각도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운 장판이라 그런지 이질감도 있지 않아요.
붙박이장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