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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가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는, 다이닝 공간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이 공간입니다. 방금 살펴본 서재 공간에 원래 이 원형 테이블이 있었는데, 뭔가 바뀐 것 같지 않나요?
나무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제가 셀프 페인팅으로 리폼했습니다. 무려 제소를 3번이나 바르고, 페인트도 3번이나 덧바르며 고된 노동을 했습니다. 선반, 책상다리, 의자 다리 이렇게만 작업을 진행했는데도 거의 4시간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힘든 작업이었지만,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