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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잘 차려 먹을 때 아주 힐링이 되는 걸 느낍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는 집에서 다 풀어내는 것 같습니다. 테이블 웨어 욕심이 많아서 한 동안 사 모았는데, 요즘은 조금 절제를 하고 있어요. 레터링이나 깔끔한 톤을 좋아합니다.
두툼해보이고, 너무 튀지는 않는 클래식한 무드의 식기가 많습니다. 홈카페를 즐겨서 찻잔 세트도 꽤 가지고 있는데 모두 큰 디테일은 없이 모던한 편입니다.
식기는 무조건 식세기에 돌릴 수 있는 걸로 구입하고, 제 스스로 절제를 위해 과하게 비싼 건 사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끔 너무 마음에 드는 건 홧김에 사버릴 때도 있긴 하지만, 집의 대부분 식기가 식세기 사용 가능, 너무 비싸진 않은 것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클래식한 민무늬 시라쿠스를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