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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조입니다. 저희 집의 특징은 거의 모든 가구와 제품들이 무게가 가볍거나 이동하기 쉽도록 바퀴가 달려 있어요. 원룸이지만 공간을 넓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혼자 살다보니 가구 위치를 쉽게 옮길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가구나 새로운 제품들을 선택할 때 무게나 이동 편의성도 고려했던 것 같아요.
지금 사진으로 보니 협탁, 데스크, 거울 제외하고는 전부 바퀴가 달려있네요. 독립 초반에 구매 했던 거울도 너무 크고 무거워서 처분하고 폭이 좁은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곡선의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좋아해서 아치형 거울을 선택했고, 침대 옆 조명도 동그란 버섯 모양의 이케아 제품을 배치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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