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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하러 다니면서, 말도 안 되는 보증금과, 은행 대출 상황, 기가 막히는 방 컨디션에 욕도 엄청 했지만... 어찌저찌 살 곳을 찾아서 잘 살고 있네요! 아직 공간을 위해 더 필요한 것들도 많고, 갖고 싶은 것들도 많아요. 지금의 모습은 제 욕심의 60퍼센트 정도의 완성인듯한데요, 내 공간을 꾸미면서 내 취향이 뭔지도 좀 더 살피게 되고, 나중에 더 넓은 진짜 '내 집'에 살게 될 미래도 그려보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취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