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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방을 꾸몄을 때 모습입니다. 오른쪽 선반은 접이식이라 다 접으면 납작해져 실용성이 좋더라구요. 지금은 접어놓았는데 여름을 맞아 배치를 바꿀 때 다시 활용하려 생각 중입니다. 다만 접이식이다 보니 무거운 걸 놓기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빌이 좋아서 모든 방에 활용 중인데, 천천히 돌아가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꽤 힐링이 되더라구요. 모빌은 제가 천장을 뚫기는 겁도 나고 힘들어서 종이로 만든 가벼운 모빌을 천장의 조명 장치나 스프링쿨러 장치 홈에 끼워 넣는 정도로 활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