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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자유로워서 소파 앞이나 테이블 옆으로 쉽게 옮길 수 있고, 주로 유튜브로 음악을 틀어 놓는 용도로 쓰고 있죠. 최근엔 남편과 함께 요즘 핫한 ‘흑백요리사’를 자주 봤어요.(이것 때문에 OTT 서비스를 처음 구독했어요!)
책장에는 책 뿐만 아니라 노트북이나 닌텐도 같은 소품들을 수납해 거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했고요. 옆에는 핫했던 이케아 뒤블링에 체어를 두었어요.
쨍한 그린 컬러가 경쾌하고, 앉으면 푹신해서 편해요. 당근으로 업어온 커다란 몬스테라 앞에 두었더니 여기 앉으면 정글에 앉아있는 듯한 기분이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