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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소개하고 싶은 가구 소품은 프리츠한센 조명인데요. 저는 조명을 매우 좋아합니다. 아주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곳곳의 어두움을 밝혀주는 조명 하나가 열 가구 안 부럽거든요! 이 Kaiser Idell 조명은 제가 가장 아끼는 조명인데, 복층 공간의 초록색 다이닝 테이블을 밝혀주는 메인 조명입니다.
명성에 맞게 묵직하고 튼튼하며 은은히 퍼지도록 디자인된 갓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조명이에요. 이 불빛 아래 남편과 가끔 와인을 한 잔씩 하면 그 순간 아도르 Bar가 되곤 하는데요, 놀러 온 지인들이 술맛집이라며 저희 집에 놀러 오면 유난히 술을 많이 먹게 된다나요! 하핫.. 아마도 그건 조명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잘한 리모컨 같은 아이템들은 이케다 오르드닝 수저 통에 쏘옥 꽂아줍니다. 스탠드 선반도 복층 공간에 꼭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층층이 쇠테리어를 완성해 주는 실버 화분도 올리고, 인센스를 물고 있는 오소리도 한 마리 올리고, 생활용품과 식물까지! 해가 드는 창가에서 잘 자라는 양지 식물들은 이 스탠드에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