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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의 소소한 집 소개였습니다. 저는 맥시멀리스트라 이것저것 마음 가는 물건들을 놓는 걸 좋아해요. 자연스럽게 색도 많아지더라고요. 흰색, 우드톤, 블랙 위주로 정돈된 인테리어도 물론 멋지지만, 저는 한번쯤 제 취향과 기억이 담긴 컬러들로 공간을 채워보고 싶었어요.
여러 색이 모이면 그만큼 조화를 이루기 어렵기도 하지만, 그걸 하나하나 맞춰가는 과정이 저에겐 큰 즐거움이었어요. 저처럼 나만의 색과 감성을 담은 공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그런 집들을 보는 즐거움도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잘 꾸민 집’보다는, ‘나답게 담긴 집’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거든요. 🌿 저희 집 구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