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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공간입니다! 제가 잠을 자기도 하고, 누워서 쉬기도 하고, 앉아서 책도 읽는 공간이에요. 붙박이장이 있긴 하지만 맥시멀리스트인 저에게 턱없이 부족한 수납을 수납형 침대를 써서 해결했어요.
수납형 침대는 매트리스 밑에 3칸이 있는데 여기에는 안 입는 계절 옷이나 이불을 보관하고 있어요. 또 옆에는 서랍형으로 3칸이 따로 있는데 약이나 화장품 리필, 속옷을 수납해두었어요!
저상형 침대를 써보니 불편한 점도 있었는데 (바닥 먼지 다 먹기..), 수납형 침대로 그 부분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