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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 데스크 공간입니다. 이곳은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만화책도 보는 저만의 코너예요.
옆에는 만화책을 꽂아두었고, 배경화면과 벽면 빔에는 애니메이션 영상을 틀어 깔끔한 화이트 데스크에 오타쿠 감성까지 더해보았습니다. 모니터 위는 빔 프로젝터 화면을 가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비워두었어요.
빔을 켜지 않으면 조금 허전할 때도 있지만, 밤에 영화나 유튜브를 틀어두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하루 종일 앉아 있어도 편안하고,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자리예요. 책상 하나만으로도 제 취향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