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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 있는 컬러로 바뀐 주방입니다. 기존 타일 위에는 그린 체크무늬 시트지를 부착했는데 도톰한 재질이 아니다보니 표면에 타일의 질감이 조금 드러나긴 합니다만 무드 자체는 만족합니다.
하부장은 짙은 월넛 컬러의 필름지로 덧방했고, 역시 부모님은 왜 굳이 짙은 색으로 덮냐며 이해를 못 하셨지만 또다시 강행했습니다! 상판과 시트지 만나는 부분 마무리도 셀프로 실리콘을 둘러 쏴 주었답니다.(뿌듯)
가까이서 보면 마감이 깔끔하진 않지만 제 노동력은 공짜니까 괜찮아요ㅋㅋ! 전자렌지와 밥솥은 냉장고 옆 선반 위에 올려 두고 사용 중입니다. 제일 하단에는 재활용 쓰레기통과 미니 핸디청소기를 쏙 집어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