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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인 저희의 거실 로망은 TV 없는 거실!
처음에는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요.
2달 정도 생활해보니 너무 좋아요.
손님이 자주 찾는 우리집에는 커다란 식탁과 여러개의 의자가 좋은 선택이었답니다.
예전 집에서는 짝꿍과 자연스럽게 비스듬이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습관이 생겼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식탁에 마주 보고 앉아 대화를 하기도 하고
책을 보거나 노트북을 꺼내 서로의 할 일을 하기도 하는 서재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요.
화이트, 실버, 블랙 톤에 남편이 취미로 키우는 화분들을 놓으니 차가운 색감이 따뜻해졌어요.
화분과 오브제들을 요리조리 옮겨보는 재미로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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