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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창가 공간이에요. 창문을 열었더니 초록잎들이 하늘하늘거리고, 새들 소리가 침실을 가득 채우는 거예요. 아침에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어나니 ‘여기 참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늦은 밤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창가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밖에서 들리는 새소리도 음악이 되고, 잔잔히 불어오는 바람은 왠지 위안이 되고요. 커피 한잔이 함께라면 더할 나위 없는 순간이죠. 페페의 그림 같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