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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거실의 템바보드 디테일이 긴가민가 했는데, 인테리어를 하고나니 어떤 가구를 두어도 잘 어울려서 점점 마음이 가고 있어요. 워낙 우드템들을 좋아하다 보니 그런 저희에게 더 딱이었던!
이사와 함께 제일 먼저 들인 아이템은 소파와 커튼이에요. 디자이너 가구브랜드 '콜드포그'의 제품으로 체크 패브릭과 컬러감으로 집을 따뜻하게 채워줘요. 우드 템바보드 거실하고 너무 잘 어울려서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아이들도 이 소파에 앉는 걸 좋아해서 자리 싸움이 치열해요. 거실이 방보다 어두운 편이다 보니 비침이 있는 커튼을 찾았는데 트루갤러리 비침있는 소백산 뒷맞주름으로 선택했는데, 주름이 일정 간격으로 잡혀있어 바람이 불어올 때면 물결의 흐름을 보는 것 잡아 아름답고요.
모양을 따로 잡아주지 않아도 되고, 빛은 들어오면서 사생활은 보호되는 딱 제가 찾던 커튼! 쓸수록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