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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꾸미기를 막 시작했을 때는 하루 종일 오늘의집만 구경했어요. 크리에이터 분들 따라 하나하나 따라 해보면서 ‘이거 해볼까?’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저도 이렇게 집들이를 쓰고 있네요!
집들이는 오늘의집에서 저에게 조금 관문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좁은 방 하나로 진짜 소개해도 되는 건가 싶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조금 더 성장한 기분이에요.
작은 2평 남짓의 방이지만, 제 취향을 마음껏 담아낼 수 있다는 점이 집 꾸미기의 가장 큰 즐거움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