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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부족한 수납은 이케아에서 구매한 트롤리와 냉장고장 뒷 공간에 틈새 수납장으로 확보했어요. 공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크기가 작은 무인양품의 더스트 박스를 분리수거통으로 사용하게 되었고 2-3일에 한 번씩은 분리수거를 하고 있어요.
트롤리는 쿠기스 수납함과 조합해 수저통으로도 사용하고 자잘한 주방용품들을 한곳에 모아 보관하기 안성맞춤이에요. 틈새 수납장은 좁지만 믹서기, 반찬통 같은 자잘한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가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