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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문간방은 붙박이장이 있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질구레한 짐들을 놓아두는 창고같이 쓰였던 방인데요. 미니멀리즘을 실현하고자 그동안 쟁여 두었던 모든 것들을 비워내고, 이 공간에 작지만 나만의 힐링 공간을 만들어 보았어요.
정말 작은 코너일 뿐이었는데, 이렇게 꾸며 놓으니 최근 인스타에서 갑자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에요. 저는 요즘 이곳에서 오로지 나만의 시간을 음미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낙이에요.
이곳에서 보내는 셀프케어의 시간을 영상으로 담아 인스타에 릴스 발행을 하고 있는데요. 작아서 오히려 많은 분들께 더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았나 싶고, 이곳에서 나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많이 다루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공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