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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18기이야기 #우리집소개 #구축아파트인테리어
안녕하세요! 집꾸미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아직은 배우는 중인 두루미하우스입니다 :)🐦
저희는 99년생 구축 아파트를 인테리어해 살고 있어요. 인테리어를 끝낸 지는 벌써 6개월이 되었지만, 집꾸미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에요. 매일 조금씩 바뀌고 있답니다 ㅎㅎ😇(저만 그러는거 아니죠?ㅠㅠ
저희 집의 가장 특별한 점은 바로 ‘거실이 없는 구조’예요. 좁은 구축 특성상 과감하게 거실을 없애고, 그 공간을 주방으로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중앙에는 포인트가 되는 세라믹 테이블을 두었고, 전체적인 화이트 톤에 컬러감 있는 체어로 생기를 더했어요.
벽이 허전해 보여서 그림 대신 스펙트럼 페이퍼백을 활용해 꾸며봤어요. 도배면에 못을 뚫는 게 처음엔 무서웠지만, 막상 시도해보니 후회 없었습니다!
그리고 중앙 조명 대신,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모빌을 포인트로 달았어요.다만 이 모빌은 색이 다양하다 보니 요즘 살짝 질려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객관적인 한 줄 평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첫번째 방에는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레어로우 시스템 선반 데스크’를 사용 중이에요. 컴팩트한 사이즈라 공간 차지가 적어서 딱 좋아요. 책상에서 오래 머물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라면 정말 추천드려요!
가장 작은 방은 침실로 사용하고 있어요. 잠만 자는 공간이니 침대, 작은 선반, 스탠바이미 정도만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컬러풀한 가구로 밸런스를 맞췄어요. 특히 아치형 침대는 정말 애정템이에요. 귀엽고 유럽 감성이 가득하죠. 조명은 hay 제품을 사용했는데, 은은한 빛 덕분에 전등을 켜지 않아도 포근한 분위기가 만들어져요.
밝고 따뜻한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는데, 여러분 눈엔 어떻게 보이시나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예쁘게 채워나가보려 합니다 :)
이상, 두루미하우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