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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아들의 방은 ‘놀이와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어요. 아직은 장난감과 책, 옷, 소품들이 다양하게 필요한 시기라 무엇보다 정리와 사용의 편리함을 중심으로 설계했습니다.
전체 컬러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뒤, 그린과 옐로 포인트로 아이의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했어요. 그린 체크 쿠션, 컬러 소품, 서적들이 주는 경쾌한 톤이 공간에 생기를 더해줍니다. 화이트 가구 위에 알록달록한 오브제를 조합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인 자극이 적어 집중에도 도움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