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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집에 들이면서 햇볕이 들어오는 시간대, 빛의 방향, 습도 등 내 집에 대해 더 알게 되더라고요. 방향을 바꿔주며 햇볕도 쬐이고 적절한 습도로 조절해 과습이 없도록 체크하기 등. 페페 그리고 집에 대해 더 책임감을 갖게 된 요즘이랍니다.
함께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외로운 자취생활에 낙이 되는 우리 페페. 요즘 어린잎도 하나씩 피어나는데 너무 예뻐서 퇴근하고 나면 종종 페페한테 말도 걸게 돼요...^^ㅋ 페페가 무럭무럭 자라나 가족도 꾸리는 게 목표랍니다.
1층, 홈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