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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 때 부터 제가 좋아하거나 상상했던, 추상적인 것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행위를 정말 좋아했는데요,
막연히 '내가 원하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나의 취향' 을 인테리어로 실현시켜서 표현하는 일은 보람차고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가장 안정적이고 안전한 내 방을 꾸며가면 꾸며갈수록 애착은 더 커지더라고요!
저에게 방은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나 자신을 투영한 포트폴리오 같은 공간이에요.인테리어 자체는 취향에 따라 바뀌었지만, 결국엔 오랫동안 제가 좋아했던 것들이 쌓이고 바뀌어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기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