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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바꾼 것 중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게 소파입니다. 까시나 제품으로부터 시작됐어요. 소파 또한 한 달 반 이상을 7개의 브랜드 쇼룸을 가보고, 몇십 개의 소파에 앉아보고 구입했어요. 까시나 소파의 커버 제품도 브랜드마다 등받이 높이라든지 가격, 가죽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가죽이면서 블랙, 철제 프레임의 소파만 7개 제품을 비교했는데 저는 쉐우드 랜스 소파 3인용으로 구입했어요. 추후 더 넓은 집으로 이사 가게 되면 1인 소파를 두세 개 추가해서 또 다른 믹스 매치를 해보고 싶어서 일단 3인용으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낮은 등받이 덕분에 낮은 천고가 두드러지지 않고, 등받이가 헤비 하지 않아서 기존 3인용 소파보다 훨씬 콤팩트 하더라고요! 그리 넓지 않은 거실에 소파를 고르는 팁을 한 가지 드리자면, 등받이 두께가 진짜 중요합니다!
소파 테이블은 사고 싶은 게 따로 있었지만 파스텔톤이라 거실 컨셉이랑 안 맞아서 쇠테리어로 통일해 주었습니다. 소파 뒤 벽면에는 우연히 무료 전시를 갔다가 동양화의 매력에 빠지게 한 작가님의 그림을 포인트로 걸고, 관절 플로어 조명을 쏴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미술관에 온 것처럼 그림 감상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