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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TV가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처음엔 안방에 두었다가, 한동안은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다니며 정착하지 못했죠. 그러다 우연히 하프벽을 설치해둔 공간에 두었는데, 놀랍게도 그곳이 마치 TV를 위해 만들어진 듯한 ‘딱 맞는 자리’였어요!
예전엔 자리만 차지하던 골칫덩어리였는데... 지금은 음악을 틀어 놓거나 액자처럼 활용하면서 작은 전시관 같은 공간이 되었어요. 덕분에 TV가 아닌 ‘감성’을 채우는 공간이 되어 거실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주방 Bef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