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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한 느낌의 1인 소파를 찾아보다가 국민 수유의자로 불리는 캠프밸리 밀란쇼파를 발견했어요. 물론 저는 수유할 일이 아직 없지만 ㅋㅋㅋ 후기가 워낙 좋고 크기도 원룸에 두기 딱 적당해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특히 다른 1인 소파에 비해 머리까지 높게 받쳐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앉아서 책도 읽고, 글도 쓰고, 뜨개질도 하려면 목까지 푹신하게 받쳐주어야 허리가 덜 아프거든요.
소파 오른쪽에는 벽난로 콘솔을 두어서 아늑한 느낌을 한층 더 높여봤어요. 좋아하는 향수와 오브제들을 같이 배치해서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