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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을 포함해 총 네 번의 이사를 했었고, 자취 7년 차에 접어들어가고 있어요. 항상 혼자 알아보고 계약을 진행했어서 많은 집들을 보고 꼼꼼히 따져보며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채광, 뷰, 컨디션. 이 세 가지였고 열심히 발품 팔아 지금의 집을 운명처럼 만나게 되었답니다.
집, 공간은 나와 가장 닮아있다 생각해요. 지금의 저는 '집중하는 모든 일에는 경험치와 얻는 게 많다' 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집을 꾸미면서 나를 알아가고 나를 보여주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것만큼 행복한 건 없다고 느껴요. 그럼 저의 스토리가 가득한 미니 쇼룸으로 초대할게요 :)
⚡️3초 컷! 집들이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