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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취를 했을 때에는 딱히 부엌을 꾸미고 싶은 생각이 잘 들지 않았었어요. 침실과 작업 공간만 예쁘면 된다는 주의였죠. 그런데 요리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저만의 예쁜 부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다음에 이사 갈 집엔 창이 많아 환기가 잘 되고 해가 잘 드는 부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그런 집에서 맛있는 요리를 하며 집들이도 하고 손님들을 초대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꿨었는데요. 그 꿈이 이 집에서 실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