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20여년만에 제가 원하는것을 거의 갖춘 내집이 생겼습니다.
집선택에 있어 1순위가 바로 뷰였는데요, 탁 트인뷰를 찾는 일이란..쉽지않았습니다. 이동네에 2년전 이사오면서 근처에 나온 매물은 거의 모두 살피며 제가 원하는집을 찾았더랬죠. 그러던 어느날 부동산블로그에서 우연히 보게된 이집! 당장 보러갔습니다.
현관에서 중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주방이 나오는데요.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주방통창! 이게 바로 이집을 결정한 이유였습니다. 처음 이집을 보고 돌아가선 어찌나 이 창이 아련거리던지요~ 제집이 되려고 그랬나봅니다. 저희집은 혼자살기에는 딱이지만 살짝 작은 평수에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뷰! 뻥뚫린 숲세권! 다른건 다 넘길수있을만큼의 메리트였어요. 뷰가 너무도 좋은집이라 쇼파를 창을 바라보게 배치했습니다. 어디든 배치가 가능한 serif tv가 있어서 가능한 배치였어요.